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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수평 맞추기

처음 알았다. 세탁기 수평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세탁기가 돌아가면서 소음이 있다. 뭔가 비뚫어진 거다. 덥다. 일자리도 알아봐야 한다. 세탁기도 말썽이다. 내집도 아니다. 주인에게 말해야 한다. 내것이었다면 바꿨을 것이다. 오래 됬고 바꿀시기도 됬다. 어떻게든 고쳐야 겠다. 주인에게 말하기 싫었다. 

 

 

어느 순간 바닥이 보여싸. 지피티를 통해 바닥을 돌리면 되는 걸 알았다. 돌렸더니 올라간다. 다시 해보니 여전히 소음이 난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래저래 검색한다. 유튜브도 보고 해본다. 수평도 맞춰보고 이것 저것 해본다. 쿠팡에도 검색해본다. 이런 제품이 있더라 수평 맞줘주는 도구다. 이거라도 설치를 해야 한다. 이것이 안되면 주인에게 말할려고 했다. 자기전에 구매 했다. 이거라도 해보고 주인에게 말할려고 했다.

 

 

 

다음날 제품이 왔다 설치하니 소음이 없다. 신기하다. 이 간단한 도구가 소리르 없앤다. 나의 뭔가도 해결됬다. 신기하다. 뭐가 먹혀든 걸까? 하나 하나 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질문을 검색했다. 나의 무의식이 질문을 자동화 한거다. 자청이 말한 뇌 자동화다.감방죄수에게 바둑을 알려준다. 그 방에서 바둑 티비가 하루종일 나온다. 그 죄수는 하루종일 티비를 본다. 바둑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다. 뇌가 자동화 하는 거다. 그는 바둑 최고수가 된다. 이런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