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특이하다. 사차원이란 애기를 들었고 남들은 이상하게 본다. 너 좀 이상해 이런말을 많이 들었다. 고등학교때는 예측불허라는 별명이 있었다. 나를 잘표현한 말이다. 개성있게 살았다. 나는 반대로 평범한 아이들이 답답했다. 공장에서 찍어 내는 것처럼 같은 삶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한다. 아무 생각없다. 자유로운 나다. 독특한 생각을 갖는다. 엉뚱하다. 그것을 조직에서는 안좋게 본다. 조직안에서는 답답하다. 출퇴근 해야 하고 대표의 보고 후에 움직인다. 이것이 잘맞는 사람은 정상이고 나는 비정상이다. 반대로 자유로운 상황에서 나는 정상이다. 사회는 요구한다. 이렇게 살아라. 학교에서 가르친다. 이렇게 살아라. 부모도 나에게 말한다. 남들 다하는데 너는 왜 못하냐? 싫다. 이런 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