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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봐타 코스후 8년 후 가장 기억에 남는일

 

글쓰기를 하는 점이다. 처음 글쓸때가 생각난다. 블로그에 몇줄 쓰는게 어렵더라. 고작 몇줄인데. 놀랍다. 지금은 술술 나온다. 머리속이 정리된다. 일부로 글자크기를 키워봤다. 많이 쓴것처럼 보이게 했다. 블로거 열정쭘마의 글을 봤다. 정말 잘썼다. 글을 쓰면서 감정을 치유한다고 했다. 그말의 의미를 지금 안다.

 

 

도파민에 중독된 시절이다. 뭔가에 미친 상태다. 눈동자는 흔들렸고 머릿속은 망상이 있었다. 누군가 날 감시한다고 생각했다. 집앞에 누군가가 날 감시한다고 느꼈다. 어이없는 망상이다. 하지만 그때는 심각했다. 괴로웠다. 뭐가 날 이렇게 만들었을까? 생각했다. 커피 등등 또 다른 것에 중독이 되었다. 중독이 계속 있었다.

 

 

 

카드값으로 변호사 비용을 냈다. 돈도 없는데 돈이 필요했다. 은행이자도 내야 하고 건설사에 대금도 내야 한다. 변호사비도 그렇다. 첩첩 산중이다. 카드값에 붙는 이자는 어떻게든 줄여야 했다. 그 1원이 소중했다. 알바를 계속 뛰었다. 집안에 물건을 팔았다. 가능한 모든 것을 했다. 그리고 카드값을 다 갚도 호텔에서 휴식하기로 마음먹었다. 1원 1원이다. 대리운전으로 만원을 벌었다. 팁으로 5천원을 받기도 했다. 소중한 돈이다. 5천원이 그렇게 소중하게 느낀적이 처음이었다. 그때이후로 돈이 소중했다. 돈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뀐거다.

 

 

아봐타 코스후 8년이다. 다시 계좌는 0원이다. 다시 노동을 해야 하고 그렇다. 이렇게 세컨더리가 많이 나올줄이야. 과장하고 과장한다. 백억이지만 그속에 성취가 숨어있다. 앞으로 살 날이 많지 않다. 고작 몇 십년이다. 그 순간까지 이룬다. 목표다. 어느 자산가가 말했다. 자기의 목표는 지금까지 번돈을 다쓰고 죽는거라고 한다........잘못된 목적이다. 목표 자체가......조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