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이불을 개지 않았다. 오직 군대에서는 했다. 그때는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욕이 날라온다.제대후 이불을 갠다.이것을 하면 성공한다더라.게을렀던 내가 변화한 이야기를 하겠다.게으른 당신 도움이 된다.
밤에 잠드는게 좋다. 뽀송뽀송한 이불을 덮는다. 먼지는 털어져있다. 상쾌하다. 예전에 축축한 이불을 덮고 잘때 어떤가? 그찝찝함이다.반대다 잠들때 좋다.당연히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자는동안 좋은꿈을 꾼다.
꾸깃꾸깃 이불이 그대로다. 베개도 그대로다. 수시로 눕는다. 밥을 먹고 눞는다. 스마트폰을 본다. 한시간이 지난다. 이불에 먼지 땀이 묻는다.이러질 않는다. 정리된 이불 덕분인지 눞기 싫어진다. 휴식은 그저 의자에서 한다. 누울 필요없다. 그런마음이 안생긴다.
이불개기 일분한건데 아침에 집중한다. 독서하고 글쓴다. 모두 별거아니다.이것한다고 삶이 달라질까? 정말이다. 달라진다. 나도 놀랐다.이작은 행동이 나의 생각에 변화를 준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침대부터 정리하라.”
— 윌리엄 H. 맥레이븐(William H. McRaven)
이불을 개면 자기 행동에 통제감이 생긴다. 자기가 행동을 통제한거다. 성공한거다.그러면 자신감이 생긴다. 이자신감은 하루종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