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함은 더 많이 씻는 것이 아니다
샤워를 자주 하면 깨끗한가? 비누로 씻고 나면 뭔가 찝찝하다. 독성 화학물질이 좋을리 없다. 머리는 벗겨진다. 점점 대머리가 된다.
나는 물로만 샤워한다. 3년정도다. 내 경험담이다.
비누없이 물로만 샤워한다. 이상하다. 처음에는 그랬다. 지금은 좋다. 때는 벗겨진다. 정말 개운하다. 물로만 해도 가능하다.머리도 빠지지 않는다.
사람들과 거리를 둔다. 혹시 내 몸에 이상한 냄새가 날까? 직장에서 일한다. 서로 가까이 일한다. 동료가 내 냄새를 맡으려 한다. 불쾌한 냄새가 나는가? 신경쓰인다. 나쁜 냄새가 나면 피할거다. 하지만 그는 내 머리 냄새를 맡는다. 물어본적은 없다.
강아지도 씻지 않는다. 꼬순내가 난다. 그냄새를 좋아한다. 이런 심리인가? 물어보지 않으니 모르겠다.
자연스러운 것이 언제나 부족한 것은 아니다
씻지 않아도 때가 저절로 나온다. 비누로 문지르지 않아도 몸의 피부는 밀어낸다. 때도 그렇다. 저절로 벗겨진다. 비누를 쓰면 몸의 피부를 강제로 벗기는 거다. 빨갛게 된다. 그 독한 물질이 피부로 들어온다. 물로 씻겨나가지 않는다.
정말 돈이 안든다. 샴푸는 1만원이다. 1년동안 10만원은 쓴다. 이런 비용이 없다. 정말 돈 들어갈일 없다. 치약도 주방세제도 안쓴다. 오로지 물이다.
좋다. 해롭지 않다. 시도해볼만 하다. 몸이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