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쉰다. 머릿속이 너무 과부화다. 그래서 잠시 대기상태다. 그러고 싶다. 그냥 일상 고민을 내려놓는다.좋다.
심심하다. 글쓰자. 유튜브도 안한다. 그렇게 글쓴다. 심심해서 쓴다. 글 한줄 못쓴 나다. 지금은 쓴다.이렇게 짧은 글쓴다. 이것이 모인다. 전자책이 된다. 그리고 유튜브가 된다. 오히려 전자책으로 바뀌니 심각해졌나 보다.
빅맥을 먹었다. 15000원이다. 배달이다. 비싸긴 하다. 하지만 쓸데없이 나가진 않는다. 나가면 돈을 쓴다. 음료수를 사먹는다. 뭔가를 먹는다. 이런소비가 없다. 그래서 나름 합리화한다. 물론 비싸다. 이게 쌓이면 많다. 하지만 푼돈은 쓰지 않는다. 작은돈은 부담이 없다. 계속 쓴다. 매일 쓴다.
오늘은 그냥 쉬었다. 내일은 다시 일자리를 알아본다. 심심해서 글도 쓴다. 전자책으로 인해 꽤 심각했다. 이렇게 한편 올리면 된다. 블로그를 짧게 올린다. 집을 나가질 않는다. 그러니 배달을 먹는다. 맛있고 좋다. 불편한 종업원을 안봐도 된다. 길거리의 꼰대도 안본다. 하지만 주의 소모는 줄여준다. 잘 쉬었다. 빅맥을 먹고 심심해서 글도 썼다. 잘쉬었다. 의외다 할일이 없다. 삶이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