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미라클 모닝

아침에 일어난지 벌써 몇년인가. 나는 아침에 무엇을 한다.예전에는 오후에 스터디 카페를 갔다. 아침에 일어났다. 운동을 했고 책을 읽었다. 블로그를 했다. 직장을 다녔다. 아파트 분양권을 취득했다. 

 

과연 오늘은 무엇을 할수 있을까? 이조언이 설레인다. 나는 내가 결정한것은 이룬다. 모든 것들이 다있다. 못할 이유가 없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이다. 

 

다리도 내가 할수 있는 것을 계속한다. 내가 할수 있는 일 이조언은 나를 설레게 한다. 요새 일년동안 뭔가가 달라졌다. 혼자 있는 능력이 생겼다. 조용하게 나의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내가 쓸수 있는 것을 쓴다. 

 

상상을 한다. 말을 한다 글을쓴다. 이행동이 결합이 되어야 한다. 말을 하든 글을 쓰던지 말이다. 그것이 하나가 된다. 생각과 행동이다. 상상과 행동이 일치한다. 그시너지가 있다. 상상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말을 다던지 글을써야 한다. 밖으로 쏟아내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가 된다.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