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맥도날드

빅맥을 좀먹자. 내일 일한다. 정말 중요한 거다. 그렇게 런치를 먹는다. 먹자 그래도 먹자


내일 하는 일이 중요하다 아침에 그시간을 기록했다. 의외로 정말 빠르게 해결이 된다. 그동안 돈을 그렇게 써왔다. 정말 많은 빅맥을 먹었다. 심지어 푸른 정형외과도 그렇게다. 글을 쓰니 영상이 된다.


카드값은 그렇게 정리한다. 그일을 하면서 계속 입금한다. 주급이다. 주마다 계속 넣는다. 배달알바도 쉬는날 한다. 그렇게 2000원이라도 계속 넣는다. 400이다. 의외로 정말 빠르게 해결이 된다. 정말이다. 선입금을 계속 한다. 신용은 좋아진다.

무릎은 좋다. 매일 오줌을 먹는다. 운동보다도 사실 더 좋은거다. 오줌이 다시 내몸속으로 들어간다. 정말 좋아질수밖에 없다. 정말 좋아진다. 그리고 스쿼트다. 그리고 요가로 몸을 정렬한다. 좋아질수 밖에 없다.

더이상 쓸게 없다.

목표 100억이다. 내 핵심목표다. 100억이다. 나는 반복한다. 무엇이든지 말이다. 정말 그모든 것을 반복한다. 일도 블로그도 유튜브도 계속 반복이다. 책읽기와 글쓰기도 반복이다. 그 모든것을 반복한다. 내가 잘하는 거다. 반복 정말 잘한다. 그래서 100억은 달성이 된다. 내가 반복하듯 내 창조물도 반복한다. 나는 이룬다. 왜냐 반복하기 때문이다. 정말이다. 나는 반복을 잘한다. 인티제다. 목표를 향한 반복이다. 이유있는 반복이다.


모든지 반복이다. 플라이휠도 반복인거다. 바퀴처럼 계속굴러간다. 레버리지도 그렇다. 성공한 모든이가 반복의 대가다. 확언의 대가다 핵심은 반복이다. 나는 반복한다.  그래서 잘 살수 밖에 없다. 돈의 핵심을 알게 된거다. 우연이다. 정말 우연히 나는 돌아왔다. 목표를 선언한 이유인듯하다. 내가 반복적으로 말한거다.


블로그도 유튜브도 된다. 반복하기 때문이다. 나는 반복한다. 창의적 반복이다. 규율이 자유다. 반복이다. 이것이 시스템이다. 이렇게 쓰니 더이상 쓸것이 없다. 효율을 계속 찾는다. 모닝을 사는 그날 까지 말이다. 나는 효율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