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우 건강하다

그영향인 것인지 무릎이 이상이 없다. 그저 아무런 이상이 없다. 당연한 것이다. 몸에 내가 필요한 정보가 다시 들어간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들이 다시 들어간다. 그래서 좋아진다. 정말 일리있는 논리다. 내 그곳은 좋아진다. 실제로 나는 오줌의 원리를 믿는다. 당연한 거다. 심지어 다른것도 다 낫는데 나는 그것을 믿는다. 정말 매우 건강하다.


카드값을 모두 완납한다. 12월 말까지다. 나는 완납한다. 오늘 납부해서 1만원 가량 세이브를 했다. 그렇게 계속 한다. 배달 알바를 계속 한다. 프라이머리도 다시하는 거다. 그래서 실제로 나는 해결하게 된다. 나는 프라이머리를 믿는다. 나는 반드시 해결한다.


오늘 그 물류알바는 정리가 되었다. 조직에서 보는 눈들이 있어서 말이다. 나는 그런것이다. 더이상 뭐 특별할것은 없다. 하지만 내일 급여가 어떻게 될지 말이다. 나오는데 혼란이었다. 그래서 혼돈이었다. 그랬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내맘대로 나오기도 했다.


카드값을 실제로 다 완납한다. 400여만원이다. 실제로 선납을 하게 된다. 그러면 많은 돈이 세이브된다. 내 소중한 친구를 모으는 내가 된다. 실제 1원을 중요시 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나는 1원의 가치를 다시 본다. 내 소중한 것들이다. 다시 다 모으게 된다.


일단 쿠팡 알바는 한건을 해본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