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읽고 많이 쓰자

많이 읽고 많이 쓰자

작가다. 베스트 셀러 작가가 말했다. 방법은 이거다. 많이 읽고 많이 쓴다. 맞는 말이다. 많이 읽고 많이 쓴다. 그러면 잘 쓸수 있다. 더이상 정답은 없다. 이방법이 전부다. 많이 쓴다. 잘쓰는 방법을 안다. 노하우 없다.


대리주차 알바를 했다. 기계식 주차다. 작은 공간에 차를 넣는다. 기계는 오래됐다. 요즘 차는 크다. 그래서 규격이 다르다. 벤츠다. 바퀴가 닿으면 수리비 나온다. 도저히 어렵다. 팀장이 말했다. 할수 없다.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감을 익혀라. 정말 맞는 말이다. 팀장도 그렇게 일했다. 본인도 어려운걸 안다. 하지만 방법도 안다. 많이 하는 수밖에 없다. 정답이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이다. 그가 유튼해서가 아니다. 그저 많이 했을 뿐이다. 특별한 능력이 아니다. 그저 많이 한거다.


아침마다 글을 쓴다. 잘쓰고 싶다.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글이다. 정답은 없다. 그저 많이 쓴다. 그러면 잘 쓸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