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 성공한다

착한 사람이 성공한다. 착한 사람은 말을 잘 듣는다. 성실하다. 요령을 피우지 않는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나간다. 사장과 종업원이 있다. 그런 직원은 눈에 띈다. 당연하다. 보인다. 그에 행동이 보인다. 사장은 안다. 반대인경우다. 사장앞에서 열심히 하는 직원이다. 그는 활발하다. 말도 잘한다. 사장과 대화도 잘한다. 단골 손님도 있다. 하지만 아니다. 사장이 없으면 요령을 피운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착한 아이가 일못한다고 한다.


송사무장이 있다. 그는 사업을 할때 착한 종업원을 눈여겨 본다. 그에게 좋은 직책을 제안한다. 사업체에 원장이 되어주세요. 종업원은 당황한다. 자기는 능력부족이라고 한다. 하지만 안다. 대표는 안다. 그의 행동을 안다. 보이지 않는 힘이다.


나는 착한 사람이다. 때로는 착한 사람이라 싫었다. 그냥 거절 못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착한 사람이 부자가 된다. 심성이 곱다. 부자가 된다. 대부분의 부자가 이렇다. 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