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사는 법

중고차 사는 법

중고차는 가격이 저렴하다. 벤츠나 이런 것도 살수 있다.


1월 에서 8월은 사람이 차를 많이 산다. 연식이 바뀐다. 그래서 사람들이 산다. 가격도 올라간다. 9월 쯤에 산다. 중고차 비수기다. 사는 사람이 없다. 가격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 매매 딜러도 차가 안나간다. 그래서 가격을 낮춘다.그때사자



중고차는 성능기록부가 있다. 차의 성능을 나타내주는 거다. 이게 정확하지 않다. 중고차 본넷트를 연다. 후레쉬로 비춘다. 누유가 있는 곳을 확인한다. 중고차는 기본적으로 누유가 있다. 심하지 않는 차를 산다. 쇠에 젖어 있는게 있다. 이물질이 묻어서 마른것도 있다. 이것이 누유다.


문안쪽에 용접자국이 있는지 보자. 사고가 있는거다. 용접자국은 가릴수가 없다.


엔진시동을 걸자. 엔진 소리를 잘 들어본다.


중고차에는 기운이 있다. 전에 타던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중요하다. 사업에 성공해서 차를 바꾸는 사람이면 좋다 하지만 사업에 실패해서 망해서 차를 바꾸는 사람도 있다. 차에는 그사람의 흔적이 있다. 굳이 실패한 차를 사면 안좋다. 잘보고 사야 한다.


외제차는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 가격이 싸다고 사면 안된다. 한번 수리에 100만원이 기본이다. 열쇠를 추가로 사는데 100만원인 경우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