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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딜러 되는법

성공한 홍관점 2025. 7. 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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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딜러 되는법


중고차 상사에서 일했다. 차량을 입 출고 하는 업무다. 그러면서 업무를 배웠다. 중고차 딜러가 하는 일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하는일은 차량관리다. 딜러가 차를 사온다. 헤이딜러를 통해서다. 차가 들어온다. 나는 성능을 본다. 차량상태를 본다. 어느 부분이 누유가 있고 사고가 났는지 점검하는 거다. 그다음 수리할부분은 수리한다. 세차를 한다. 그리고 촬영한다. 촬영하면 카매니저 사이트와 차차차 홈페이지에 올라간다. 그러면 사겠다는 사람이 생긴다. 그것을 판매한다.


중고차는 국내에서 판매 된다. 의외로 수출을 많이 한다. 러시아나 동남아시아 같은데다. 중고차를 필요한 나라다. 수출업자가 가져간다. 중고차 매매 단지에 외국인이 많다. 수출업자다.


중고차 딜러다. 헤이딜러를 통해 차를 사온다. 경매다. 높은가격을 제시한다. 그러면 내차가 된다. 적은 금액으로 사와야 좋다. 하지만 낙찰이 안된다. 감안해서 입찰해야 한다.


딜러가 된다. 주차장 사용료랑 차량 대금을 은행에서 빌린다. 이자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 차량 주차장은 한자리에 20만원 정도 된다. 10곳을 임대 한다. 200만원이다. 그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 기본급이 없다. 자기가 한만큼 벌어가는 거다. 자영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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