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가루 밀가루 차이 없을때

부침가루 밀가루 차이 없을때

부침가루아시나요. 밀가루에 차이를 알려드릴께요

부침가루와 밀가루는 서로 같은거에요. 부침가루가 부침개를 할수 있게 첨가물이 들어간거에요. 서로 같은 거라고 보면 되요.

당연한건요.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를 써도 된답니다.

부침가루를 샀다. 부침개를 해보고 싶다. 부추전을 만든다. 한번도 해본적 없다. 해보고 싶다. 쉽다. 그저 인터넷대로 해본다. 밀가루가 싫지만 해보고 싶다. 김친전도 된다. 버섯전도 된다. 응용이 된다.


유튜브에 배경음악을 깔았다. 훨씬 좋다. 책에 조언을 그대로 한다. 책을 읽고 그대로 쓴다. 쓰니깐 뭔가 보인다. 읽을 때는 모른다. 쓰면 뭔가 보인다. 썸네일에 노란색과 빨강을 섞는다. 사람이 가장 잘 보는 색이다. 신호등 색깔이다. 이런 중요한 정보다. 쓰니깐 보인다. 쓰는 능력이 있다. 좋은 스킬을 배웠다. 자청의 노력으로 나는 대단한 스킬을 가졌다. 성공에 대한 자신감이다. 나는 해낸다.



두개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 새로운 것이 나온다. 서로 연결된다. 그래서 나는 책을 본다. 그의 마음과 내가 하나가 된다. 새로운 무언가를 기대한다. 독서의 즐겁다. 그의 정보다. 생각을 읽는다. 공감이 가는 것있다. 끌리는 문구가 있다. 유튜브에 배경음악처럼이다. 유튜브 책이 갑자기 끌렸다. 읽으니 뭔가 보인다. 20명의 스승을 만난다.



새로운 시도를 한다. 부침가루를 사고 부침개도 해본다. 유튜브에 배경음악도 깐다. 두개의 정보가 만난다. 새로운 것이 나온다. 새로운 구독자가 들어온다. 두개의 것이 하나가 된다. 서로 결합한다. 엄마와 아빠가 만난다. 내가 나온것이다. 새로운 무언가가 나온다. 기대하며 하루를 산다. 뭔가가 나올것 같다. 살짝 건들이면 돈이 쏟아져 나올것 같다. 투명한 벽에 금이간다. 독서와 글쓰기다. 나는 대단한 스킬이 있다.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