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표는 100억이다. 100억을 번다고 매일 외친다. 나는 100억있는 사람이다. 관련된 행동을 한다. 목표를 적는다. 책을 읽는다. 글을 쓴다. 하루종일 그 100억에 대한 생각이다. 된다. 생각하고 행동하면 이루어진다. 나는 믿는다. 실제로 이것을 믿는다. 반드시 그 100억이 생기는 거다
10년동안 알바를 했다. 첫직장에서 10년 선배인 팀장을 보았다. 그를 보고 느꼈다. 10년뒤 회사에서 짤리는 구나. 짤려서 나가면 무엇을 할까? 그리고 퇴사했다. 나만의 일을 만들어야 했다. 다시는 직장을 다니고 싶지 않았다. 알바를 계속했다. 공장도 다니고 노가다도 했다. 그렇게 10년동안 알바를 했다. 내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퇴사했다. 그리고 했다. 임시직을 하면서 자유로운게 좋다. 내맘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자유다.
근로 장려금이 들어왔다. 165만원이다. 큰돈이다. 한달을 버틸수 있다. 두달도 가능하다. 현재 500정도 있다. 100억을 만들 기간이 생긴다. 직장을 조금 뒤에 다녀도 된다. 그동안 나는 만든다. 나에게는 하루 밖에 없다. 오늘 하루를 잘보내야 내일이 있다. 한달을 보낸다. 하지만 하루가 모인다. 한달이 된다.
끌어당긴다. 100억이라는 목표를 정했다. 끌어당긴다. 근로장려금이 들어온다. 과거를 돌아본다. 내행동이 다 연결되어있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당긴다. 만유인력의 법칙이다. 내생각이 10년동안 알바를 끌어당긴다. 유튜브도 그렇다. 근로장려금이 끌어당긴다. 서로가 기회를 준다. 보이지 않지만 서로 끌어당긴다. 불량식품이 나를 끌어당기는 것처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