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이 답이다

빽가의 집이다. 조용하고 좋다.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사생활 노출이 없다. 사람도 없다. 뒤에는 산이다. 집에서 숲이 느낀다. 앞에는 강이 흐른다. 사람이 별로 안산다. 조용한 동네다. 좋다. 리첸시아보다는 이곳이 좋다. 이런 곳에서 살아야 한다. 관심이 간다.



집안에 가구를 띄어 놓는다. 냉장고 뒤도 책상도 거리를 둔다. 뒤로 공기가 흐른다. 집전체가 공기가 흐른다. 먼지가 쌓일수 없다. 냉장고는 거리를 띄어야 한다. 뜨겁다. 그래야 된다. 왜 냉장고를 다들 붙여서 쓸까? 전기세도 줄어든다. 먼지도 없다. 좋다. 집안이 깨끗하다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학생은 간절함이 있어야 합격한다. 서울대를 가고 싶은 간절함이다. 가난한 사람은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그래야 부자가 된다. 스스로 소득을 내고 싶은 사람은 간절하게 무언가를 제작해야 한다. 간절하면 모든게 이루어진다. 손을 다쳤을때 나는 간절했다. 내손은 정상이다. 나는 건강하다고외쳤다. 간절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니 됐다. 간절하면 모든지 이루어진다.



성공은 된다. 간절하게 매일을 보낸다. 집안 공기가 흐른다. 나는 간절하게 생각한다. 간절하게 기도한다. 빽가의 집으로 가는 것이다. 성공해서 그 집으로 가는 거다. 나는 성공했다. 내가 살고 싶은 곳으로 이사간다. 간절함이 필수다. 성공하려는 간절한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