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다.

나는 애드센스를 한다. 구글에서 돈을 번다. 내가 글을 써서 올린다. 그러면 애드센스 광고가 붙는다. 나의 글과 광고가 같이 나온다. 지금가지 8만원의 소득이 있다. 100달러가 되야 내 통장으로 들어온다. 광고하나당 100원정도가 붙는다. 생각보다 더딘다. 8만원의 소득이 있지만 그래서 조금 막막하다. 100달러가 되어도 그렇다. 하지만 새로운 수익의 창조다. 이상한 루트로 돈을 벌기 한거다.



할수 있는 일을 하는거다. 지금 당장 내가 할수 있는 일이다. 이거면 된다. 지금 무엇을 하면 될까? 성공을 목표한다. 지금 할수 있는 것을 하면 된다. 당장 할것이 많다. 하지만 어렵다 안한다. 머릿속 생각이 많아진다. 이걸한다고 성공이 될까? 하지만 이것을 해야 된다.


경제 기사를 읽는다. 이제는 안다. 경제 기사가 외 봐야 하는지다. 미국이 왜 이라크에서 전쟁을 하는지다. 석유 때문이다. 석유를 차지 하는 나라는 다른 나라와 협력한다. 이것을 미국이 견재 하는 거다. 석유는 중요하다 석유가 있어야 공장이 돌아간다. 자동차가 움직인다. 사람들이 일한다. 돈을 버는거다. 경제기사가 읽힌다. 그들이 왜 전쟁을 하는지다. 미국이 왜 중국과 갈등을 겪는지다. 삼성전자 주식이 왜 오르는지 보인다. 경제기사를 읽었는데 사람들의 행동이 보인다.


하루를 집중한다. 이작은 것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이작은 것이다. 경제기사를 읽고 애드센스를 올린다. 할수 있는 일을 하는거다. 하루를 집중한다. 그래야 내일이 있다. 오늘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