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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운더 감상문
영화 파운더를 보았나요. 저는 보았는데요. 감상문을 써볼께요
주인공은 제이크록인데요. 그는 52세에 햄버거 가게를 보고 프렌차이즈를 만들어가요. 전국에 지점으로 확대 해가는데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는데 계속 도전해요. 자금의 압박도 있고 동업자와의 갈등도 있어요. 하지만 계속 나아가요. 끈기조. 그렇게 계속 진출해요. 결국 맥도날드를 만들어요. 맥도날드는 전세계로 퍼져 나갔죠. 세계적인 기업이에요.

맥도날도는 제이크록이 설립했다. 52세다. 지금도 많은 나이다. 예전에는 정말 끝나는 나이다. 그도 그때 설립했다. 그동안 매일생각한거다. 40세 이후가 진짜다. 40대와 50대는 결실을 맺는 시간이다. 나는 초반이다. 40대 초반이다. 성장할수 있는 좋은 나이다.
미국영화는 재밌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경쟁하고 승리하는 정신이다. 청교도인들이 미국을 만들었다. 상업정신이다. 무엇이든 만들어서 판매 한다. 성장하고 번영한다. 그것이 미덕이다. 부유하게 사는 것이 미국 정신이다. 그래서 나는 미국이 좋다. 영화에서는 그들의 일상이 나온다. 도전하고 노력하는 삶이다. 미국은 부유하다. 전체가 부자다. 강한나라다.
끌리는 단어를 찾는다. 그것을 글과 영상으로 만든다. 끌리는 단어를 찾는게 중요하다. 나는 그것을 찾는다. 이미 하고 있다. 오늘도 수없이 할거다. 끌리는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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