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가 열리면 된다

나는 유튜버다 컨텐츠를 만든다. 제작은 수월하다. 나의 생각을 영상으로 만든다. 쉽게 만든다. 글쓰기를 했더니 제작이 수월해졌다. 매일 글쓰기를 연습한다. 그러니깐 영상 제작이 쉽다.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정리한다. 대본이 나온다. 그러면 영상으로 바로 된다. 영상이 서툴러도 된다. 의미만 전달하면 된다.


블로거다. 애드센스로 광고 수익을 번다. 정말 미미한 돈이다. 블로그를 할줄 안다. 나의 생각을 글로 만든다. 수익을 창출한거다. 더 많은 수익을 만들고 싶다. 현재는 이런 상황이다.


목표는 100억이다. 몸은 정말 건강하다. 100억이 그려진다. 생생하게 그려진다. 내가 머물 공간과 시간이 정해진다. 그 서재에서 읽고 쓴다. 100억이 있는 상황이다. 그시간이 즐겁다. 나무가 있고 정원이 있다. 그곳을 서성인다. 서재로 돌아와 책을 읽는다. 그리고 쓴다. 공간과 시간이 분명하다.



컨텐츠가 열리면 된다. 그 수익만 뚫리면 된다.


오후는 모든걸 놔야 겠다. 제작은 되지만 잠시 내려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