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티제다 생각이 정말 많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른다. 나는 생각이 많다. 멈추질 못한다. 자면서도 생각을 한다.꿈을 꾸고 해결책을 찾는다. 인티제가 뭔가에 꽂히면 끝이다. 해결될때까지 생각하기 때문이다. 멈추지 않는다. 최근에 명상을 알았다. 생각을 놓아버린다. 그순간 생각이 멈춘다. 뭔가 편안하더라. 생각을 컨텐츠로 만든다. 나의 생각을 배설하는 거다. 영상으로 블로그로 쏟아낸다.
골반이 풀어졌다. 골반이 틀어졌다. 그래서 걸을때 이상했다. 무릎도 안좋아지더라. 골반을 교정하는걸 몰랐다. 단지 무릎을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를 생각했다. 골반을 교정하니 무릎은 당연히 좋아진다. 런지를 하니 골반 교정이 된다. 무릎을 생각하면 런지를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런지를 하니 골반이 교정된다. 좋아지니 무릎이 좋아지더라. 신기하다. 우연히 런지를 하게 됬다. 무릎이 좋다. 골반도 좋다. 틀어진 몸이 정렬이 되었다.
생각을 영상으로 쏟아내기 / 틀어진 골반 교정 / 숲이 있고 마당이 있는 집 / 성공한 거지
https://www.youtube.com/watch?v=8X5PtjNZVNY
나는 타운하우스에 살고 싶다. 숲이 앞에 있고 마당이 있다. 거실에서 커피를 먹는다. 사색한다. 렉서스가 밑에 주차 되어있다. 사진을 화장실 앞에 붙여놨다. 내가 가고 싶은 공간이다. 생각만해도 좋다. 그 순간이 그려진다. 좋다.기분이 좋아진다. 그사진을 붙여놓으니 계속 보게 된다. 상상하게 된다. 끌린다. 자연스럽게 그렇다. 잠재의식에 심어진다. 우연히 그행동을 하게 된다. 그 행동을 할수 있게 방법을 찾는다. 몸이 저절로 끌린다. 아무도 막을수 없다. 그곳으로 간다. 분명하다
생각이 끌어당긴다. 우주의 힘이다. 아무도 막을수 없다. 그렇게 된다. 자연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