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 수첩을 좋아한다. 일본산이다. 종이의 질이 좋다. 펜으로 쓸때 쾌감이 있다. 1년동안 썼다. 오래썼다. 새로 샀다. 2026년거다 다이어리다. 일년동안 쓸줄 몰랐다. 핵심만 간단히 썼다. 좋다. 내년도 미도리 수첩을 쓴다.
몸의 근육은 엉덩이가 중요하다. 엉덩이 근육은 몸의 중심이다. 코어가 아니다.엉덩이 근육이 중요한 코어가 된다. 걸을 때 엉덩이 근육이 핵심이다. 그래서 운동을 하려면 엉덩이를 중심으로 한다. 엉덩이 근육이 잡혀야 무릎도 허리도 모든지 좋다. 하지만 다들 모른다. 이중요한것을 모른채 가슴근육만 만든다. 어깨 운동만 한다. 중요하다 엉덩이 근육이다.
https://youtu.be/J6q7OW6nZOY?si=RDDwzVwaVsWKSuQp
엉덩이 근육 중요 / 미도리수첩 / 흥미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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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버다. 구독자 50명이다. 제작은 재밌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든다. 글을 쓰며 묘한 쾌감있다. 뭔가 생각이 이어지는 쾌감이다. 그리고 머릿속을 배설하는 느낌이다. 생각을 쏟아낸다. 그러면 머리도 편해진다. 하지만 조회수다. 조회수가 30이다. 하기가 싫어진다. 나의 쾌감을 모른체 하기가 싫어진다. 나의 흥미에 집중하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거다. 글을 쓸때 쾌감이다. 영상을 제작할때 쾌감이다.
핵심만 집중한다. 제작할때의 쾌감이다. 흥미가 본질이다. 골반운동을 하는 거다. 그것만 하면된다. 그게 본질이기 때문이다. 미도리 수첩을 쓸때 기분이 좋다. 그것에 집중한다. 나의 목표를 쓴다. 기분이 좋다. 좋아하는 글을 좋은 수첩에 쓴다. 더욱 기분이 좋다. 본질만 생각한다. 엉덩이고 흥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