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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안좋은 사람 특징

전직장 대표다.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더라. 대표를 믿었다. 그를 진심으로 도왔다. 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월요일 오전에 회의하시죠. 하지 않는다. 그럼 오후에라도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다. 약속을 쉽게 어기더라. 그를 멀리 두어야 한다. 이런 사람은 멀리둔다. 만나지 말자
직장이다. 동료와 갈등이 생긴다. 나는 열심히 한다. 그것을 못마땅해 한다. 팀장옆에 있는다. 그에게 험담을 한다. 결국 팀장도 변한다. 직장내 정치질이 시작이다. 사사건건 부딪힌다.이래서 직장을 나온다. 그런 상황이다. 그러면 회사에서 월급만 받을 것인가. 뭔가를 배워서 나올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 조직이 안좋기 때문이다. 대표가 인지 하는지 모른다.
오래된 친구를 절교 했다.절교 하기 전에는 두렵다. 세상혼자가 되는 느낌이다. 이것을 그는 이용한듯하다. 나의 두려움이다. 친구가 없다. 사소한 수다를 떨 친구가 없다.절교후 너무 좋더라. 의외다.정말 좋다. 나쁜 습관을 안해도 된다. 속시원하다. 징징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느낌이다. 정말 좋았다. 의외였다.왜 그동안 못했지?
사람이 곧 돈이다. 그것을 가려야 한다. 가난한 사람은 착하지 않다. 배려없다. 무자비하다. 그래서 멀리해야 한다. 사람을 가려야 한다. 사람을 가리면 안된다고 믿었다. 가난한 사람은 착하다는 거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했다. 하지만 가려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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