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리석다

사람은 어리석다. 나도 그렇다. 합리적으로 안산다. 본능에 의해 산다. 배고프면 먹는다. 그리고 싼다. 잔다. 전부다. 96프로의 사람들이 이렇게 산다. 그중에 4프로는 공부한다. 본능을 이겨낸다. 그래서 그는 부자다 성공한 사람이다.


소비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산다. 누군가는 명품을 좋아한다. 게임을 자동차를 좋아한다. 그돈으로 수천만원을 지불한다. 자동차를 3억 짜리를 산다. 게임 아이템을 몇백만원으로 산다. 한심하다. 하지만 모른다. 서로가 어리석은 존재다.


소비는 감정이 지배한다. 안전의 대한욕구. 성취욕망. 놀고 싶은 욕망이 존재 한다. 이세가지가 지배한다. 이것을 바탕으로 물건 산다. 사람은 이대로 평생산다. 이것을 안다면 사업이 가능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안다. 그들이 어리석은 것을 안다. 활용한다. 그러면 부자가 된다.


즐거우면 계속 한다. 싫으면 회피한다. 내가 뭔가를 이룰려 한다. 즐겁게 만들면 된다. 하기 싫은 일이 아니다. 내가 즐겁게 만들면 된다. 도서관을 간다. 내가 좋아하는 활동이다. 누군가는 싫어한다. 도서관을 가기전에 슈퍼에서 초콜릿을 먹는다. 즐거운 활동이다. 그리고 도서관을 간다. 즐거운 활동이다. 계속 한다.


다른 사람도 그렇다. 그들을 즐겁게 해준다. 그들은 다시 온다. 유튜브를 한다. 내가 그에서 감동을 준다. 그들은 만족을 한다. 그러면 자꾸 본다. 노총각유튜버가 있다. 가난한 컨셉이다. 누군가는 그를 보고 위안을 삼는다. 자기 보다 못한 사람으로 아는거다. 그를 보면 힐링이 된다. 즐거움이다. 편안함이다. 그래서 그를 자꾸 보게 된다. 즐거우면 계속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