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되는 생활 정보 리뷰

인간관계 정리성공한다. 주변에 성공한 사람 없다. 오직 학창시절 친구다. 서로를 깍아 내린다. 질투다. 서로 시기 질투한다. 상대방이 잘 안되길 바란다. 몰랐다. 그가 나를 질투 하는지다. 매일 전화한다. 때로는 고맙다. 그친구때문에 외로움이 사라진다. 수다를 떤다. 뭔가 힐링이 된다. 하지만 그는 안좋은 애기 한다. 다 부정적으로 말한다. 하지 말라고 한다. 꿈깨라고 한다. 그친구를 어떻게 할까? 정리 하기로 했다.사람이 중요하다. 성공 하려면 성공한 사람을 만난다. 수영을 배운다. 잘하고 싶다. 그러면 수영선수를 만난다. 그것도 국가대표다. 올림픽 금메달을 딴 선수다. 그를 찾는다. 주변에 성공한 사람 없다. 나는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을 만나야 한다. 그를 만날수 없다. 그는 만나주려 하지 않는다. ..

보이지 않는 고릴라 실험눈으로 본다. 당연하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게 있다. 자기의 생각대로다. 보이는 것이 있다. 자기가 믿는건 보인다. 상사의 단점이 잘보인다. 장점은 없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보인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다. 그는 잊어버린다. 주관적이다. 그래서 고릴라 실험에서 고릴라를 못본다. 사람은 왜곡한다. 그래야 생존할수 있다. 보이지 않는 세상이다. 와이파이가 보이는가? 지구의 중력이 보이는가? 왜 우리는 땅에 붙어있는가? 중력이 있다. 보이지 않는다. 그저 배웠다. 중력이 있다고 배웠다. 보이지 않을때 잘해야 한다. 회사다. 상사 앞에서는 열심히 한다. 하지만 뒤에서는 욕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다. 모두가 알게 된다. 여러 사람의 입으로 전달된다. 상사는 안다. 이런경우 있지 않나?..

관점을 디자인 하라새로운 관점을 얻는다. 현상을 다르게 보는거다. 나는 가난하다. 부자가 되는 과정이다. 가난하다고 보는 관점이다. 부자가 되는 과정이다. 같은 말이다. 하지만 다르다. 보는 시각이다. 이렇게 관점을 달리한다. 그럼 달라진다. 습관을 만든다. 그들에게 습관이 되게 한다. 배달의 민족이다. 배달이 습관이 되게 했다. 치킨이 먹고 싶다. 배달앱을 연다. 점심시간이다. 배달이 습관이 된거다. 누르고 몇분만 기다리면 식사가 온다. 코카콜라다. 콜라는 차갑다. 겨울에 먹지 않는다. 추운데 차가운 콜라가 들어갈까? 하지만 산타클로스가 광고를 한다. 그가 콜라를 선물한다. 놀랍다. 사람들은 인식한다. 겨울에 콜라를 먹어도 된다. 늘 먹는다. 지금 나도 그렇다. 겨울에 콜라가 당긴다. 정말 시원하다. ..

메모가 좋다 정보와 경험을 섞는다 단순히 책의 내용이 아니다 내 생각이다 경험이다 그것을 섞어서 쓴다 정답은 없다 내 생각을 쓴다 그러면 하나의 글이 된다책을 읽는다 메모하며 읽는다 좋은 구절을 쓴다 내 생각도 쓴다 그렇다 이하영 작가도 말했다 읽기는 쓰기다 맞다 기록이다 그러면 내 생각과 충돌 된다 아이디어가 나온다 좋다 블로그에 쓴다 도움이 된다 다른사람이 내 글을 본다 진지한 태도다 한명의 사람이 도움이 되는 글이다 예전의 나에게 도움 되는 글이다 나는 집중한다 예전의 나에게 쓰는 글이다메모의 힘이다 즐겁다 글쓰기가 좋다

관점이 중요하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실패로 보는지 성공으로 보는지다. 말이 디르다. 하지만 같다. 성공할수도 실패 할수도 있다. 실패가 성고의 과정이다. 어떻게 보느냐에 다르다.독일에서 세미나가 있었다. 나는 갈수가 없었다. 비용이 300만원이다. 비행기 값은 200이다. 돈도 없다. 그리고 직장을 다닌다. 갈수가 없다. 한 분이 나에게 말했다. 다음이 무료이니깐 이틀만 갔다오라는 거다. 그래서 나는 가기로 마음먹었다. 사소한 관점이 나를 가게 한거다. 의외였다. 그 사소한 말한마디다. 나는 쉽게 가게되었다.이 관점이 중요하다. 그냥 자세히 관찰한다. 그러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잠시 멈추고 본다. 충분히 휴식하고 본다. 새로운 생각이 나온다. 관점이 좋다.

회사에서는 부정적인 사람있다. 그는 불만을 애기 한다. 그와 함께 있으면 사람이 변한다. 착한사람이다. 그는 그의 애기를 들어준다. 시간이 지난다. 그도 똑같애진다. 유유상종이다. 똑같은 사람끼리 친해진다. 그래서 불만을 애기 하는 사람은 내 보내야 한다.회사를 다닌다. 그런 친구가 있다. 그는 팀장과 친하다. 그래서 계속 애기한다. 불만을 말한다. 팀장도 변하더라.팀장은 착하다. 하지만 변한다. 그런 사람을 많이 봤다. 열심히 하는 동료를 험담한다. 사장은 아는지 모르겠다. 조직에 오래 있는다. 그러면 안다.평범한 사람이다. 성과도 별로다. 일도 그냥 보통이다. 그런 사람은 놔둔다. 게으르다. 그래서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이다. 뒤에서 계속 욕한다. 불만을 애기한다. 이친구는..

자청이 말했다 쉽다 책을 읽는다 내 생각을 쓴다 책 내용도 쓴다 나만의 창작이 나온다유튜브도 같다 남의 영상 본다 내생각 말한다 경험도 같이 말한다 나의 창작물이다 창작이 쉽다 자청 말 대로다내가 할수 있다 가장 쉽다 블로그를 발행 한다 힐의 책을 본다 그중에 하나를 쓴다 가장 쉽다 정말이다 이것은 내가 쉽다 이것을 한다이게 전부 일수 있다 그렇다 이게 전부다 글쓰기가 전부다

남자 여자다. 둘은 반대다. 산과 강이다. 장점과 단점이다.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있다. 모두가 이렇다. 좋은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나쁜일도 일어난다.사실이다. 하지만 서로 같다. 하나인거다.

섞는다. 아이디어를 섞는다. 생각과 경험이다. 이것을 혼합한다. 그러면 색다른 것이 나온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다.블로그다. 글을 쓴다. 다른 책을 본다. 읽는다. 그리고 내 생각을 혼합한다. 그러면 나만의 책이 나온다. 쉽다. 내가 잘한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읽는거다. 그것 뿐이다. 유명한 사람이다. 공통적으로 말한다. 유튜브를 본다. 그리고 자기 생각 한스푼을 추가 한다. 나만의 컨텐츠가 나온다. 모방아니다. 표절도 아니다. 하나의 컨텐츠다.

착한 사람이 성공한다. 착한 사람은 말을 잘 듣는다. 성실하다. 요령을 피우지 않는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나간다. 사장과 종업원이 있다. 그런 직원은 눈에 띈다. 당연하다. 보인다. 그에 행동이 보인다. 사장은 안다. 반대인경우다. 사장앞에서 열심히 하는 직원이다. 그는 활발하다. 말도 잘한다. 사장과 대화도 잘한다. 단골 손님도 있다. 하지만 아니다. 사장이 없으면 요령을 피운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착한 아이가 일못한다고 한다. 송사무장이 있다. 그는 사업을 할때 착한 종업원을 눈여겨 본다. 그에게 좋은 직책을 제안한다. 사업체에 원장이 되어주세요. 종업원은 당황한다. 자기는 능력부족이라고 한다. 하지만 안다. 대표는 안다. 그의 행동을 안다. 보이지 않는 힘이다. 나는 착한 사람이다. 때로는 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