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배달 강의 : 걸으며 배운돈과 인생의 원리

1. 중심지로 간다
배달하려면 중심지에서 대기한다. 식당이 몰려있는 곳이다. 그중에서도 중앙에서 대기한다. 콜들어올 확률이 높다.
2. 하루 두건 부담없음
나는 하루 두건만 한다. 그돈 벌어서 뭐할까? 오히려 반대다. 목표치가 낮으니 부담이 없다. 하기가 수월하다. 두건이면 6천원이다. 부담없이 매일 6천원을 번다. 일주일이면 3만원이다. 일한것도 아닌데 돈이 들어온다.
3. 선글라스 쓴다.
지금은 여름이다. 햇빛이 중요한게 아니다. 도로에서 반사된 빛이다. 차량에서 반사된 빛이다. 선글라스가 필요하다. 눈이 금방 피로해진다. 의외로 선글라스 끼면 편하다.
4.괜한 시비
도보 배달한다. 목적지까지 간다. 사람들과 부딪힌다. 거리에는 시비 거는게 목적인 사람있다. 내쪽으로 침을 뱉는다. 그리고 길을 이리저리 막는다. 이런 사람있다. 잘 피해다닌다. 돌아가기고 한다. 휴대폰을 보는척 잠시 기달린다. 그러면 시비걸려는 사람도 가버린다.
부딪힐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 부딪치지 않더라. 그냥 서있는다. 화가나서 팔꿈치로 그를 밀었다. 그가 화를 내더라. 왜 자기는 멈췄는데 나를 미냐고 하더라. 이런 사람은 잘 피해 다닌다.
5. 짧은 거리 두번하기
짧은 거리를 배달로 준다. 이것을 두번하는게 빠를때도 있다. 그러면 중심지에서 배달이 끝난다. 다음 콜을 받기가 수월하다. 처음에는 오는 콜이 너무 멀다. 그것을 수락한다. 다음콜이 비슷한 거리로 들어온다. 처음에는 거절한다. 그리고 짧은 거리로 준다. 처음 콜을 수락한다. 그러면 앱은 이콜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처음 콜은 이상하면 거절하자.
6. 불친절한 업소 가지 않기
불친절한 주인이 있다. 무례하다. 도보배달이라 맘에 들지 않는가? 나가는데 티비를 크게 틀더라. 드라마 주인공이 욕을하더라. 기분이 언짢다. 차라리 도보 배달은 저희가 안받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 나도 취소를 한다. 불친절하다. 그런 업소는 가지 않는다. 그래도 콜은 잘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