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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다른 자아가 있다. 내가 내가 아닌 것이다. 내 안의 많은 자아가 있다. 그래서 내가 아닌 것이다. 뇌도 다르고 다 다른 자아가 있다. 여러 자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닌 것이다. 말그대로 사랑스런 애완동물인 것이다. 그 자아는 서로 다른 의견을 낸다. 먹여야 하고 배설해야 하고 자야 하고 씻어야 한다. 서로 다른 자아가 있다.
그리고 잠재의식도 있다. 각기 다른 자아가 목소리를 낸다. 그래서 나는 그것과 살아가는 것이다. 그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달랠수가 있다. 잠재의식에 선언하고 진심으로 소통한다. 메시지를 전달 하는 거다. 그러면 된다. 내안에 여러 자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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