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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시력

시크릿책을 읽었다. 론다번이 말했다. 사흘만에 눈이 좋아진다고 믿었다. 그는 실제로 좋아졌다. 어떤 과정으로 되는지는 몰랐다. 하지만 그는 진실로 믿었다. 나도 이글을 보았다. 맞는 애기라 생각했다. 전에 포기 한적이 있었다. 다시 해보기로 했다. 그저 상상하는 거다. 눈이 좋아지는 것을 상상한다. 상상하니 내면소통 이 보였다. 안구운동에 대해서다. 어차피 눈운동을 한다면 뇌 신경도 좋아지는 거다. 이것을 겸해서 해본다. 그런후 난시의 원리를 찾아 보았다. 근육이 잡히면 눈은 좋아질수 밖에 없다. 눈이 좋아지는 근거가 확실해 지는 거다. 좋아질수 밖에 없다.
 


시작은 상상이었다. 그런과정을 상상했던 거다. 그러니 내면소통이 보였다. 그리고 그 원리가 궁금했고 찾아보았다. 근육이 잡히면 좋아진다. 근거가 분명하다. 눈은 좋아질수 밖에 없는거다. 모든 안과 의사 요가에서도 같은 내용이다. 안근론이다. 눈은 좋아질 수밖에 없다.
 


시작은 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