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길지.그래서 부자가 더 부자가 된다.가난한 사람은 모른다. 이것을
나는 부자다.부자다. 쓸데없는 인간관계를 정리했다. 시간이 많다. 그것이 분며애졌다. 오늘은 포스팅만 한다. 오늘 하루가 어떻지 레스비도 없다. 편의점도 없다. 오늘 무엇을 생산할지 말이다. 정말 한길만 본다.
지루한 시간이다. 천천히 흐르는 시간 멈춘듯한 이렇게 다시 쓴다.일단 쓰면서 기다리자. 다시오는 시간이다. 성공은 쉽다. 중력이있다.
문을 연다. 핸드폰을 연다. 100억을 상상한다. 자연스럽다. 100억이 있는 나를 상상한다. 성공은 어찌보면 쉽다. 단순하다. 그시간을 보내면 된다. 혼자 하나의 시간 좀 심심한 시간이다. 책도 한권 배수구를 청소했다. 때가 쏙 빠진다. 정말 상쾌하다. 막힌 그것이 뚫린다. 세면대도 냄새가 없다. 세다와 버튼이다. 이정도면 된다. 사실 이게 저부인 느낌이다. 100억이다. 내가 가진 그것이다. 인간관계를 정리했다. 유튜브는 그렇게 찍는다. 일단 접어둔다.
맥심모카는 먹는다. 그 기분이다. 뭔가 뚫리는 기분이다. 날씨도 중력이다. 모든 사람이 끌어당긴다.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들이 끌어당긴다. 술은 그때가 마지막이다. 작년이 봉천 2년전 그때가 마지막이다.담배도 그렇다.
심심한 그과정이다. 모든 것을 안한다. 핵심은 그거다. 열면서 100억을 상상한다. 된다고 나는 믿는다. 나는 된다고 믿는다. 나는 한다고 믿는다. 100억은.....된다. 나는 미리 그린다. 일단 유튜브는 놔둔다.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둔다. 자산이 100억이다. 좋은 집에산다. 햇볕 방 3개 거실동향 이다. 아침해다. 벤츠다. 100억이다. 그리고 주자를 하고 글도 쓴다. 아이러니 하게 더욱더 일한다. 나의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나만의 시간 나의 공간 그리고 내가 성취하는 것들이다.
100억이다. 내가 있는 100억이다. 내가 원하는 집에서 살고 벤츠가 있고 나의 시간과 공간을 확보했다. 내가 의도한대로 살아가는 거다. 생각의 중력이다. 내 생각의 중력 끌어 당긴다. 100억이다. 중력이 있기에 나는 된다. 그렇게 말이다. 100억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같다. 생각과 행동이 같다. 나는 배운다. 계속 배우고 성취해 나간다. 그리고 준다. 알려주고 도움준다. 그들에게 주는 거다. 100억이 있고. 그렇다. 그렇구나. 다시 심심한 하루를 보내는 구나. 그렇게 보내는 구나. 심심한 하루다. 나의 공간에서 그렇다.
달성했다. 월수입 200이다. 그리고 나는 그곳으로 간다. 택시를 기달린다. 내가 갈곳을 기달린다. 이루었고 그곳으로 간다. 가서 일정은 중요하지 않는다. 그저 지금나의 기분이다. 기다린다. 그 택시를 말이다.구조 가더란더, 내가 해놓은 것은 기록해둔다. 내가 이룬 성과는 기록해둔다. 그 상태의 나의 기분 감정 느낌 그 상태야. 기달린다. 그곳에서 기달린다. 예전에 상상했던 장면이다. 이루어진다. 뭔가 겹친다. 그 상상이 그냥 덤덤해 그냥 가는 거야 그곳에 그냥 덤덤해.좋기도 하지만 그냥 덤덤해 가서 그냥 있다 오는 거야. 이것은 된다. 이루어진다.
미래를 쓰지는 않았어 그저 현상만 쓴글이 많아
뭔가 조급함이 있구나. 그저 글을 쓴다. 배수구를 청소했다. 좋다. 묵힌 때가 벗겨졌다. 가끔씩 해야 겠다. 저곳을 말이다. 화장실도 냄새가 없더라. 막힌 그곳을 뚫는다. 두개의 포인트다. 내가 할곳은 그거다. 그것을 해내는 거다. 그 목표는 이룬다. 집안공기가 다르다. 그곳을 뚫으니 말이다. 아침에 방탄 을 안먹으니 오히려 좋더라. 그동안 먹은 음식이다.이제는 먹지 않는다.
시력은 오늘은 좀 그렇다. 맞춰지고 있는 것인가 하다. 다시 흐릿하다. 하지만 안쓴 것이 편하긴 하다. 뚫는다. 그것을 이룬다. 그러고 보면 다들 ....그렇게 산다. 그것도 모른채 열심히만 산다. 출근 퇴근 주말 놀기 명절 놀기 그러고만 산다.
이룬다. 그것은 말이다. 이룬다.
100억과 택시를 기다리는 나를 만난다. 그때까지 만난다. 그날을 기달린다. 그 순간을 말이다.
그 중력이 당기는 것이다. 그래서 파동이 생긴다. 인신기 한중력이다. 내 생각이다.
100억이다. 집에서 모든게 가능하다. 배달 세탁 그모든 것이다. 자동차가 굳이 역할이 다르다. 여행 힐링이필요한가? 생활이 힐링인데. 보이지 않는 부다. 아침효율이 좋다. 그렇게 어제처럼 제한을 둔다. 그것만 하는거다. 조금 심심한 하루다.
들어가서 일하시오 나는 꼭 필요하니까 영저 즁룍아더, 중력 보이지 않는 힘이다.
당긴다. 그래서 될수밖에 없다.그것이 당기니깐 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