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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이 존재한다. 낮이 있고 밤이 있다. 변화하는 사람이 있고 변화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변화하지 않는 사람을 존중한다. 그가 있기 때문에 변화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우주의 법칙이다.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 남자만 있을수는 없다.
약한 아이가 있다. 강한 아이가 있다. 반대의 것이 있다. 그동안 약한 아이를 부정했다. 그도 당연히 있는 것이다. 내안에도 약한 아이가 있다. 강한 아이가 있다.
그와 함께 가는 거다. 어디든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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