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믿었던 그 무언가가 사라진다. 약한 아이가 사라진다. 그동안 했던 행동들이 무의미해지는 거다. 손은 완전히 낳은 상태고 낧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내가 강하게 믿어온것이다. 아직 이라고 말이다.
오늘 프라이머리를 했다.. 카드값이 해결이 되었다고 말이다. 정말로 해결이 된거다. 토요일은 일을 해야 겠다. 그리고 신념 정돈도 반복이 허용되니 된다. 글도 써지고 곧 빅맥 세트다. 정말 쉽다. 글을 써서 말이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것이다. 이렇게 글을 잘 쓰다니.
쿠팡은 지원이 되는지 모르겠다. 일단 토요일은 가야 한다. 중간에 하루라도 근무를 해야 한다. 그래야 좀더 원활해진다.
정말 강하게 내가 믿었던 신념들이 내가 창조한 것이다. 인정하는 순간 달아나버린다. 그야말로 허망해지는 순간이다. 내가 강하게 믿은 것인데 그 신념이 사라지니 나도 좀 허탈해지는 순간이다. 다리가 안좋다고 내가 강하게 믿었는데 그것이 아닌 거더라. 손도 아직이라고 여겼는데 이미 다 낳은 상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내 생각 신념이 지배 했던 것이다.
그것은 어렵다고 나는 약한아이라 이것은 없앨수 없다고 . 하지만 또 알아차리는 순간 느끼고 소멸한다. 반복하는 거다.
낮에는 카드값이 해결된다고 선언했다. 그러니 관련된 활동을 자연스럽게 하더라. 그저 선언한것인데 말이다.
어제 호랑이 꿈이 먹혀든것인지 말이다. 정말 잘된다. 신념정돈도 반복이다. 약한아이도 다시 알아차리고 느끼고 소멸한다. 느끼고 소멸 반복이다.
곧 빅맥을 먹는다. 정말 기쁜 순간이다.
선언하니 관련활동을 하게 되고 신념을 정돈하니 이상해진다. 반복이 되니 그것의 전문가가 된다. 반복이 참소중한거다. 그것에 대해 써도 좋고 다른것을 써도 좋다.
오늘 다시 쉬었다. 하지만 얻은 것이 많은 하루구나.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반복을 하니 편하다. 그것을 인정하니 좀 다르다. 아바타가 잘되고
그 무엇에 대해 써도 좋다. 좋다. 이연습장 글이라는 도구도
그렇게 쓴다. 반복이다. 모든 것들이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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