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뭔가 이상한 느낌이다. 어제는 카드값이 380이더라. 곧 340이 된다. 아니 곧 2백대가 된다. 50이라는 주급이 또 갚게 되기 때문이다. 효율화를 하는 건 재밌다. 나이키대신 월드컵이다. 고구마 대신 쌀밥이다. 이렇게 효율화를 하니 재밌다. 다시금 돈에 흥미가 있는 거다.

카드값을 환납 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 다시 내가 하고 싶은게 생기면 보상을 하면 된다. 지금은 그저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낸거다. 빅맥이든 쿠팡 플레이든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

정말로 자료와 인터뷰가 종합된 책이다. 글 하나에 많은 조사와 기록이 있다. 정말 사실이다. 내면소통 처럼 이다. 시크릿도 여러 자료가 모인거다. 밥프록터도 여러 자료를 모은 사람이다. 정말 신뢰하는 책이다.

그렇게 모으면 된다. 세탁기도 효율이다. 그리고 숟돗물도 효율이다. 나는 효율이 재밌다. 흥미롭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버는 유형인거다. 엔티제도 마찬가지다.

내현재 자산은 100억이 넘는다. 정말 그 방향대로 움직이다. 모든게 그쪽으로 우연히 저녁을 발견했다. 아침과 저녁이 완성이다. 아침과 저녁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겠다. 그렇다면 오후도 마찬가지다. 저녁을 향하는 곳이다. 오후도 그렇다. 아침과 저녁 그들이 왜 성공했는지. 이제는 알겠다. 저녁을 그렇게 조용히 시간을 봰다. 그렇게 술을 마시거나 그러지 않는거다. 그들은 조용히 시간을 보낸다. 식사를 6시이전에 마치고 조용히 말이다. 그리고 아침을 맞는다. 고명환이 말한거다.

그식당 밥은 맛있다. 어제는 고기가 나왔다. 맛있더라. 심지어 김치도 맛있더라.

쓸데없는 것도 다쓰니 좋다. 오늘은 식재료를 구입해야 겠다. 쌀밥은 도저히 먹질 못하겠다. 그리고 귤도 구매를 하자. 정말 먹고 싶다. 1.5에 다 담자. 계란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