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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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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리셋이다. 물류일은 그런가보다. 플라이 휠이다. 블로그다.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매일 만흥 소중한 것들이 몸으로 다시 들어간다. 건강할수 밖에 없다. 오블완 챌린지는 내일까지다. 최소한 빅맥이다. 빅맥이라도 챙긴다. 빅맥이다. 그것을 느껴본다.

저녁을 쉬니 좋다. 예전에는 그것이 없었다. 레스비를 먹었다. 과자를 먹었다. 도서관에 가기도 했다. 부천대를 갔다. 콜라를 먹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저녁에는 쉰다. 아무것도다. 보상은 호텔로 정했다. 이번에는 무조건이다. 8만원의 객실이다. 그리고 버스비 2800원이다. 택시비는 2만원이다. 10배다. 돈의 소중함이다. 호텔로간다. 우연이다. 내가 상상한것이 이루어지는 거다. 가서 정말로 어슬렁거린다. 빈둥댄다. 카드값을 모두 완납한다. 예전에는 이렇게 못했다.

그의 무죄다. 대체 뭔가. 이상하다. 그의 무죄 참…..어이가 없다. 캔달스퀘어는 그런 곳이다. 주급이라는 것이다. 글을 쓰는 이시간 좋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거다. 승리하는 거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하는 거다. 좋다. 책을 읽고다. 자백한 김은 유죄다. 하지만 그는 무죄다. 참 …..어이가 없다.

어제 먹은 햄버거가 맛있더라. 하필 물량이 없는 월욜에 주는 건가? 아하!! 과자가 없었구나. 그친구는 계속 다닐 듯하다. 밥은 참맛있었다. 글을쓰면 좋다. 왜 열정줌마가 그말을 한건지 말이다. 그의 글을 보면 그때는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글이 써진다. 국민들은 보고 있다. 하지만 진실은 뭔가. 모르겠다. 알다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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