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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안좋다
누군가를 미워한다. 직장 생활을 한다. 누군가와 갈등이 있다. 그를 미워한다. 그에게 복수하고 싶다. 그러면 자기에게 온다. 미움은 나에게도 안좋다. 그래서 미워하면 안좋다. 용서한다. 그것은 어렵다. 하지만 해야 한다. 복수하는 감정을 버린다. 그래서 나도 복수는 안한다. 남이 잘 안되길 바랬다. 그런 모습을 본다. 속으로 좋아한다. 도움이 안된다. 당신에게 그렇다.
미움이 감정이 들때가 있다. 정말 자기는 잘못이 없다. 상대방 잘못이다. 그와 싸웠다. 서로 의견이 다른거다. 하지만 미워하지는 말자. 그럴수 있다. 미움이 들때는 다른 생각을 하자 다른 업무를 하자 시간이 지나면 달라진다. 나의 생각이다. 달라진다. 서로 알게 된다. 시간을 갖는다. 조용히 산책을 한다. 다른업무를 한다. 그 생각에 묶여 있지 않는다.
부메랑의 법칙이다. 결국 돌아온다. 남에게 복수하는거다. 자신에게 돌아온다. 남이 나에게 복수를 하는 거다. 그래서 돌아온다. 부메랑이다. 신기하다. 하지만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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