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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내보내야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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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부정적인 사람있다. 그는 불만을 애기 한다. 그와 함께 있으면 사람이 변한다. 착한사람이다. 그는 그의 애기를 들어준다. 시간이 지난다. 그도 똑같애진다. 유유상종이다. 똑같은 사람끼리 친해진다. 그래서 불만을 애기 하는 사람은 내 보내야 한다.


회사를 다닌다. 그런 친구가 있다. 그는 팀장과 친하다. 그래서 계속 애기한다. 불만을 말한다. 팀장도 변하더라.팀장은 착하다. 하지만 변한다. 그런 사람을 많이 봤다. 열심히 하는 동료를 험담한다. 사장은 아는지 모르겠다. 조직에 오래 있는다. 그러면 안다.



평범한 사람이다. 성과도 별로다. 일도 그냥 보통이다. 그런 사람은 놔둔다. 게으르다. 그래서 회사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이다. 뒤에서 계속 욕한다. 불만을 애기한다. 이친구는 내보내야 한다. 착한 사람을 변하게 한다. 부정적인 성향으로 된다. 사장도 아는지 모르겠다. 그의 사업체다. 내가 말할 권리 없다. 그저 지켜본다. 그리고 나도 그렇다. 입사가 있다. 퇴사도 있다. 주어진 역할을 잘하자. 그 속에서 무언가를 배운다. 그것 하나 가지고 나온다. 일할때는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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