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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 하라 박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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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 하라


새로운 관점을 얻는다. 현상을 다르게 보는거다. 나는 가난하다. 부자가 되는 과정이다. 가난하다고 보는 관점이다. 부자가 되는 과정이다. 같은 말이다. 하지만 다르다. 보는 시각이다. 이렇게 관점을 달리한다. 그럼 달라진다.


습관을 만든다. 그들에게 습관이 되게 한다. 배달의 민족이다. 배달이 습관이 되게 했다. 치킨이 먹고 싶다. 배달앱을 연다. 점심시간이다. 배달이 습관이 된거다. 누르고 몇분만 기다리면 식사가 온다.


코카콜라다. 콜라는 차갑다. 겨울에 먹지 않는다. 추운데 차가운 콜라가 들어갈까? 하지만 산타클로스가 광고를 한다. 그가 콜라를 선물한다. 놀랍다. 사람들은 인식한다. 겨울에 콜라를 먹어도 된다. 늘 먹는다. 지금 나도 그렇다. 겨울에 콜라가 당긴다. 정말 시원하다. 산타클로스를 누가 생각한걸까? 그저 관점이 달라진거다. 사람들은 먹는게 당연해진거다.



관점을 달리한다. 내 의견이 틀릴수도 있다. 항상 원점에서 시작한다. 문제가 생겼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것에만 집중한다. 오히려 아니다. 넘어진김에 쉬어간다. 잠시 휴식한다. 멈춘다. 그저 돌아본다. 과거다. 무엇이 틀렸을까? 내가 실수한건 무엇일까? 그가 잘한건 무얼까? 여러 시각으로 바라본다. 잠시 뒤로 물러난다. 그러면 보인다. 맞다. 맞다. 잠시 물러난다. 하지만 어렵다. 급하니깐 성급하다. 빨리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일을 망친다. 이럴수록 뒤로 물러난다.



아바타 코스를 했다. 자기계발 워크샵이다. 사람들이 말한다. 서로의 생각을 말한다. 각각 의견이 다르다. 하지만 맞는 말이다. 그저 듣는다. 그러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 여러사람이 관점이 다르다. 당연하다. 그 관점이 다른것 뿐이다. 하지만 다른 생각이 든다. 놀라웠다. 그뒤로 나는 관점을 좋아한다. 그저 이생각만으로 하루를 다보낸다. 그저 다르게 보는거다. 여러 시가으로 본다.


주는 사람이 되자 - https://youarehongview100.tistory.com/m/664

주는 사람이 되자

주는 사람이 되자. 우리는 주고 받는다. 줄때도 있다. 받을 때도 있다. 직장이다. 사장은 나에게 월급을 준다. 나는 사장을 도와준다. 서로 주고 받는 거다. 주는 사람이 수입은 많다.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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