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퇴사후
퇴사후 한달이다. 많은 시간을 보냈다. 통장 잔고가 신경이 쓰인다. 조직에서 돈을 벌고 싶지 않다. 나만의 스타일로 돈을 번다. 그러고 싶다. 능력도 있다. 다시 조직에 들어가는 건 아니다. 영상이건 글이건 해야 한다. 나의 독특한 능력이다. 나는 해낸다.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일을 해서도 나의 컨텐츠를 만들면 된다.
무례한 사람 대응법
무례한 사람이 참 많다. 길을 걷다보면 그렇다. 노인과 할머니 생각이 없다. 길을 비킬 생각을 안한다. 무례한 사람이다.
어싱을 한다. 나의 독특한 방법이다. 나는 땅을 밟고 힐링한다. 그 묘한 쾌감이다. 땅속의 힘을 받는 시간이다. 나는 땅의 힘을 믿는다.
컨텐츠를 그렇게 만든다. 어제 그것은 영상이 안좋은가 보다. 다시 만들어야겠다. 나의 일상이고 경험이다. 그것을 컨텐츠로 만든다. 수밤이는 대체 뭐냐. 섹시한 외모지만 조금 엉망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