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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 고르기 막힌 집 산 경험글

성공한 홍관점 2025. 8. 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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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집 고르기


상황 뚫어버릴려는 통찰력 생김

막힌 집에 1년 살았다. 건물에 안쪽이다. 옆은 원룸으로 양옆이다. 앞집도 붙어 있다. 화장실에서 내 방을 째려보더라. 그만큼 가깝다. 햇빛은 전혀 안들어온다. 통풍도 시원찮다. 햇빛이 안들어오니 어둡다. 나는 중독이 있었다. ㅈㅇ 중독 커피 중독 도파민중독이다. 망상도 있었다. 정신병이다. 내가 이상했다. 사람들이 날 감시한다고 생각했다.


산책을 자주 다녔다. 그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정신병에서 벗어 나고 싶었다. 산책이다. 나갔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산속으로 갔다. 벗어 나고 싶었다.


방안에서 계속 시도 했다. 책을 계속 봤다. 방정리도 했다. 상황을 벗어나려고 했다. 정신병은 나에게 원인이다. 하지만 어두운 집은 안좋더라. 시야가 뻥 뚫려 있어야 한다. 대로변이어도 앞이 뚫려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아파트 맨앞동이 좋다. 그뒤로 좋은 집으로 왔다. 넓은 창에 환한 방이다. 이곳에서 정신병의 원인을 알았다. 도파민 보상 결핍 증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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