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사기꾼 논란

자청 사기꾼 논란

자청은 성공한 사람이다. 사기꾼은 아니다. 정말로 책읽고 글을 쓴거다. 수억의 자산이 있다. 똑똑하고 현명하다. 논란은 그를 시기하는 바보 같은 사람이 만든다. 능력이 없는 그들이다. 가난하고 상대를 질투한다. 거지는 부자를 욕한다. 그들은 돈만 밝히는 속물이라고 한다. 자청도 이렇게 비난을 받는다. 그는 성공했다. 사기꾼 논란에서 벗어나자

읽고 쓰다.

책을 읽고 매일 쓴다.자청처럼 쓴다. 그의 말이다. 정말로 본질이 잘보인다. 무슨일이건 본질이 보인다. 핵심이 보인다. 이 단순한게 뭐라고 똑똑해진다. 자청은 학창시절 공부를 많이 안했다. 오직 책읽고 글쓰기를 한거다. 하지만 장학금을 받았다. 나도 그렇다. 책읽고 글쓰기만 하는데 이해가 잘된다. 독서를 하면서도 예전보다 이해가 잘된다. 두뇌가 촘촘해진다고 한다. 프로 운동선수가 운동을 잘 배우는 원리다. 그들은 하루종일 연습을 한다. 잘할수 밖에 없다. 운동뇌가 발달이 된거다.


유튜브 영상을 만든다. 제작이 잘된다. 소재가 잘 보인다. 예전에는 전혀 몰랐다.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다. 책읽고 글쓰기랑 연관있다. 머리가 창조적으로 된다. 자청도 이것을 한다. 영상을 잘 만든다. 사업아이템도 다양하다. 오로지 책읽고 글쓰기 한거다.


성공예감이 든다. 이것을 계속하면 성공할수 밖에 없다. 정말 2시간동안 이것을 한다. 똑똑해지는거다. 자청도 어린시절을 애기한다. 못생기고 어눌한 어린 시절이다. 그가 책을 읽었다. 그리고 글을 썼다. 사업을 했다. 과외를 했다. 성공했다. 단지 읽고 쓴거다. 그가 성공했다. 왜 성공했는지 안다. 그래서 나도 성공한다. 그 원리를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