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매일하면 친숙하다

성공한 홍관점 2025. 9. 12. 10:29
반응형


라면을 샀다. 점심은 라면이다. 배가 아파서 먹으면 불편하다. 속이 안좋다. 그래서 덜 먹게 된다. 맛은 있다. 사람들은 라면을 자주 먹는다. 그들은 속이 괜찮은지 모르겠다. 너구리로 정했다. 예전에는 라면 한개가 엄청 많았다. 용량이 작아진것 같다. 하나는 많이 부족하다. 2개는 더소 많지만 애매하다.


부동산을 공부했다. 부동산은 어렵고 부자가 되면 하는거다. 하지만 어떤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부동산이다. 월세로 살고 있다. 다음은 전세로 가든 아파트를 사던지 어쨌든 부동산은 산다. 당연히 부동산은 알고 있어야 한다. 다음 갈곳에 대한 생각은 해야 한다. 그래서 부동산은 알고 있어야 한다. 어려워 할게 없다. 어렵다고 머리를 안감을 건가? 매일 감잖아? 부동산 어려워? 지금 살고 있잖아. 어쨌든 이사갈거잖아. 세금이 어려워? 다음에 이사 안갈거야 . 다음집 안살거야? 알고 있어야 한다. 생존이다.


블로그로 애드센스한다. 나의 글에 구글에서 광고를 넣는다. 내글을 읽는 사람 있다. 광고도 자연스럽게 본다. 그래서 구글이 나에게 돈을 준다. 총 63달러다. 소소한 돈이 이렇게 모였다. 생각보다. 더디다. 한번 보면 10원이 쌓인다. 언제 100달러가 되는지 참 모르겠다. 그리고 의외의 소득이다. 자면서도 나의 글은 돈을 끌어당긴다. 나중에는 어마어마 해진다.



매일 한다. 친숙하다. 부동산도 라면도 매일 먹는다. 늘 먹는거다. 친숙하다. 그러면 쉽다. 애드센스도 매일 한다. 쉽다. 친숙하다. 친숙하면 쉬워진다. 자꾸하면된다. 나도 100억을 외친다. 친숙하다. 정말로 나에게 오는 것 같다. 뭔가 가까이오는 것을 느낀다. 그가 나에게 오는 거다. 나도 그에게 간다. 분명 서로 만나는 시점이 있다. 나는 준비한다. 깨끗이 쓸고 닦는다. 그를 맞이할준비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