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출판사 비판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어 보셨나요? 제가 알려드릴께요

타이탄의 도구들은요. 토네이도라는 출판사에서 만들었어요. 굉장한 베스트 셀러구요. 미국에서도 엄청 인기있어요
서울마포에 토이이도 미디어그룹이라는 출판사가 있어요. 그곳에서 만들었어요. 팀패리스는 좋은 분이에요. 이렇게 훌륭한 인터뷰를 모아놨는데요. 비판도 많이 받더라구요
너무 뒤죽박죽 구성인데요. 인터뷰를 하면서 여러사람의 내용을 짜집기 했어요. 내용이 일관적이지 않아서 읽는 사람이 혼란스럽다고해요. 저는 이것이 좋은데 비판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여러사람의 좋은 내용을 하나라도 더 연결하려는 저자의 마음 일것 같아요.
너무 성공에 관련된 글만 나와서요. 읽는 사람에게 부담을 준다고 해요. 성공하려는 압박감 때문에요. 이것을 비판한다고해요. 성공을 좋아하는 저는 이런 글이 좋은데 싫은 사람도 많나봐요.
암튼 한번 잘 읽어보아요. 저는 재밌게 읽었답니다
가장 효율적인 노동자는 하루를 일거리로 가득채우지 않으며 편안함과 느긋함에 둘러싸여 일한다.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출처 타이탄의 도구들 팀패리스 지음
맞는 말이다. 이말이 공감한다. 나는 이것이 잘안된다. 그저 하루를 꽉채우려한다. 쉴땐 쉬어야 한다. 아니 집중하기 위해서 쉬어야 한다.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거다. 요란한 휴식이 아니다. 조용한 사색이다. 일도 마찬가지다 집중할때만 하는 거다. 휴식은 그일을 준비 하는 시간이다. 느긋하게 쉬면서 내일 할것을 정리한다. 부자들은 저녁에 바쁘지 않는다. 그저 휴식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침에 집중한다. 제프베조스도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저 독서하고 운동하고 명상한다. 일을 준비 하는 거다. 쉬면서 일을 정리하는거다.
오늘도 업무가 끝났다. 하루를 정리하면서 내일 할것을 정리한다. 저말에 동의한다. 느긋하게 쉬면서 내일 할것을 알아본다. 다시 시도한다. 실패 해도 좋다. 계속 해보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