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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전략 100일 경험담
경제 신문을 읽는다. 읽고 쓴다. 경제기사도 같다. 읽고 쓴다. 쓰니깐 분명해진다. 예전에는 읽기만했다. 남는게 없다. 그냥 잊어버린다. 읽으면서도 쓸것을 생각한다. 쓰니깐 분명하다. 왜 트럼프가 관세를 매기는지 안다. 세상돌아가는게 보인다.
구독자 50명이 되었다. 글쓰는게 쉽다. 글이 쫙 써진다. 그것이 영상이 된다. 내가 말할 부분이 글로 나온다. 영상은 쉽다. 글이 써지니 영상제작이 된다.
요리를 한다. 사먹는 밥이 비쌈을 알았다. 재료는 매우 싸다. 인건비가 많이 든거다. 생각보다 귀찮지 않다. 가격을 알았는데 사먹을 이유 없다. 22전략과 무슨 상관일까? 뭔가 응용력이 생긴다. 해야 할것이 분명해진 느낌이다. 예전에 못보던 것을 보게 된다.
책을 여러번 읽게 된다. 쓸것을 찾다보니 자세하게 읽는다. 내가 쓸부분을 찾는거다. 당연히 자세히 여러번 본다. 쓰는 것은 나의 노력이 든다. 신중하게 고른다.
명상이 잘된다. 왜인지 모르겠다. 명상이 잘된다.
22전략을 100일했다. 앞으로 계속한다. 1년뒤 2년뒤 어느 위치에 있을지 궁금하다. 자청은 대단하다. 2년을 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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