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운동
그곳을 갔다. 그냥 여러공간을 보고 싶었다. 평상시와 같았다. 사람들이 피하는 듯 했다. 역앞으로 갔다. 커피를 마셨다.그저 다른 것이 없었다. 그냥 같았다.
가난한 그공간이다. 성공한 재벌은 가지 않는다. 가난한 그공간이다.
오른다. 블로그다. 오후에는 아무것도 안한다. 심심해서 쓴다.
일단 아파트다. 살아본다. 신축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상하다. 신념의 중요하다. 그것이 끌어당긴다. 대자연의 법칙이다. 생각을 잘해야 한다. 가난한 그곳이다. 갈데가 없더라. 그래서 갔다. 그냥 아무것도 안한다. 그래서 쓴다. 그렇게 하는 거다. 원리를 안다.
지금은 그냥 마무주제다.
여기다 글을쓰니 집중된다.
일단 수익이다. 그 수익이다. 과거를 쓰긴 싫다.
미래 내가 살곳 생각
서재 거실 침실이 있는 곳이다. 벤츠가 있다. 숲이 있고 태양이 있다. 땅과 가깝다. 저층이다. 내 소유의 건물이 있다. 임대수익이 들어온다. 몇 천이 들어온다. 그리고 투자가 이어진다. 이미 안다. 아는 곳을 산다. 그리고 글을 쓴다. 그렇구나 막상 어디 갈일은 없다. 시간이 많다. 공간도 좋다. 나는 성공했다. 글을 쓴다. 부동산 경제를 읽고 쓴다. 투자로 이어진다. 생각과 글이 같다. 같다. 똑같이 쓰고 배운다. 생각한다. 더 좋은 성장이다.
호텔
목표를 이루었다. 월 200만원이 들어온다. 잠깐 휴식한다. 호텔이다. 김포 강변이다. 그공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택시를 타고 왔다. 식사를 한다. 커피를 마신다. 아무런 계획이 없다. 그저 텅빈 공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저....아무런 계획이 없다.심심해서 읽는다. 그책을 읽는다. 그저 고요하다. 평화
10만원
목표를 달성했다. 뚫었다. 그 수익이다. 목표다. 뚫었다. 뚫었다. 바라본다 모니터다.
신념
안구운동을 하면서 신념이 생겼다. 눈은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게 생기니 자연스럽게 눈을 굴린다. 이렇게 신념을 만든다. 목표를 달성한다.이룰수 밖에 없다. 그가 말한 고대로 한다. 목표를 이룰수 밖에 없다. 고대로 한다.
다른건 쓸게없다. 전체가 하나다.모두가 하나다 오늘 본 사람도 하나다. 그럼 유튜브도 블로그도 하나다. 같다.
안구 운동을 했다. 신념이 생긴거다.그렇다. 그럼 블로그도 만든다. 될수 밖에 없다. 고대로 한다. 그가 알려준 고대로 한다. 단추다. 세다 원칙이다. 고대로다. 그의 지혜를 써먹는다. 고대로 한다. 돈이 벌린다. 고대로다. 상상도 그래도다. 그대로 한다. 될수밖에 없다.
낮
거리 커피 마셨다. 사람들이 피했다. 철길로 해서 왔다. 그냥 잘보였다. 광장을 서성였다. 그사이를 통과했다. 자전거가 피했다. 그들이 피했다.
기타
쓸게 없다. 그 잡다한것은 쓰지 않는다.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