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은 읽고 썼기에 성공했다

자청은 읽고 썼기에 성공했다

자청은 성공했다. 여러 회사를 운영한다. 유튜브도 단번에 20만구독자를 만들었다. 영상도 잘만든다. 책도 냈다. 대단하다.


그는 애기 한다. 책읽기와 글쓰기라고 한다. 대학시절 그는 책을 읽었다. 글을 썼다. 매일 두시간이다. 그래서 두뇌가 발달인거다. 글쓰기도 중요하다. 독서가 더 중요하다. 독서를 2배 해야 한다. 그는 그렇게 썼다. 대학때 처음 상담 사업을 했다. 독서와글쓰기를 통해서다. 사업능력이 생긴거다.


독서를 한다. 생각한다. 그 생각을 글로 정리한다. 그는 이 생각을 애기 하지 않았다. 글을 쓰면서 그 생각을 정리한거다. 그래서 두뇌가 똑똑해진거다. 지금은 이해할수가 없었다. 고작 글을 써서 그렇게 된다고 말이다. 분명 맞는 말인데 느낄수 없다. 생각을 추가 하면 맞는 말인거다.


책 한줄 읽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그리고 쓴다. 한단어로 쓴다. 간단하다. 하루종일 가능하다. 책한권만 들고 다니자. 수시로 쓸수 있다. 중요한건 생각이다. 그 생각을 요약한다. 이거다. 자청은 그래서 성공했다. 도무지 알수 없었다. 실제로 그도 애기 하지 않았다. 이생각을 말이다.



자청의 영상을 참 잘 만든다. 그런 능력은 어디서 온걸까? 독서와 글쓰기다. 하지만 정작 자기도 몰랐다. 이생각의 힘을 말이다. 나폴레온 힐이 말했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이생각이 중요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