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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 추천

안경점 추천나는 뚫고 싶은 욕망 있다.초등학교때다 시력검사를 했다. 선생님이 말했다. 너는 안경 써야 한다고 했다. 안경 밎추라고 했다. 어린내가 뭘 알겠는가. 선생님이 하라고 하니 해야 하는 줄 알았다. 안경 노예다.안경을 맞춘다. 30년동안 안경을 썼다. 그돈만 엄청나다. 일년에 한번은 바꾼다. 부러진다. 렌즈가 망가진다. 그래서 바꾼다. 안경은 이상하다. 값을 모르겠다. 점원이 말한다. 압축렌즈다. 그래서 비싸다. 얼마전 알았다. 압축렌즈는 없다. 그저 속은 거다. 그래서 나는 뚫어 버렸다. 더이상 속을순 없다. 시력운동을 한다. 안구 운동이다. 눈이 좋아질수밖에 없다. 근육이 움직인다. 그러면 눈이 편안하다. 좋아진다. 지금 시력이 좋다. 안구를 스트레칭한다. 나는 뚫어버린다. 무슨 상황이 생기면..

카테고리 없음 2025.08.01

좋은 집 고르기 막힌 집 산 경험글

좋은 집 고르기상황 뚫어버릴려는 통찰력 생김막힌 집에 1년 살았다. 건물에 안쪽이다. 옆은 원룸으로 양옆이다. 앞집도 붙어 있다. 화장실에서 내 방을 째려보더라. 그만큼 가깝다. 햇빛은 전혀 안들어온다. 통풍도 시원찮다. 햇빛이 안들어오니 어둡다. 나는 중독이 있었다. ㅈㅇ 중독 커피 중독 도파민중독이다. 망상도 있었다. 정신병이다. 내가 이상했다. 사람들이 날 감시한다고 생각했다. 산책을 자주 다녔다. 그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정신병에서 벗어 나고 싶었다. 산책이다. 나갔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산속으로 갔다. 벗어 나고 싶었다. 방안에서 계속 시도 했다. 책을 계속 봤다. 방정리도 했다. 상황을 벗어나려고 했다. 정신병은 나에게 원인이다. 하지만 어두운 집은 안좋더라. 시야가 뻥 뚫려 있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