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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써요 그적 프라이머리를 했다. 배달 알바를 했다. 3건이다. 만원이다. 총 3만원이다. 적은 시간 동안 잘 벌었다. 단지 프라이머리만 한거다. 저절로 행동이 된다. 카드값에 집중해야 한다. 보일러를 틀고 자니 좋다. 전기장판도 좋을 듯하다. 일단 그 물류센터를 잘 버텨야 한다. 그래야 한다. 모든 것은 다 카드값으로 간다. 핵심은 100억이다. 햄버거도 반복이다. 응모데 당첨되었다. 좋은건 밥을 준다는 거다. 4시간 일하고 밥을 먹는다. 아침 6시 기상이다. 반복을 하니 뭔가 보인다. 정말이다. 글을 쓰니 정리가 된다. 머릿속이 세상일이 정리된다. 그래서 글을 좋아한다. 된장은 모든거에 궁합이 좋다. 미역된장 배추된장 시금치 된장 양배추 쌈 모든지다. 자유롭게 돈을 벌다니 좋다. 그저 나가면 만원이다. 일단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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