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드값을 완납했고 호텔이다. 카드값을 완납했다. 그래서 호텔이다. 무조건 이것을 하기로 했다. 일단 해보는거다. 오늘 내일까지다. 그저 아무것도 안한다. 어슬렁 거린다. 책한권 가지고 그냥 빈둥댄다. 그저본다. 그시절 연애교과서를 읽었다. 그 방에서다. 그저 계속 읽었다. 그시절에는 할것이 없었다. 그래서 읽었다. 집에서도 읽었다. 어제는 그랬다. 그리고 점심식사는 좋았다. 동그랑땡이다. 그저 좋다. 글을 쓰면 말이다. 나는 신념을 바꾼다. 정말이다. 나의 믿음을 바꾼다. 정말이다. 물류다. 캔달스퀘어다. 역시 그러한 곳이다. 왜 그들이 옷을 놓고 갔는지 알겠더라. 돈의 소중함이다. 나는 알겠다. 도서관루틴 꽤 괜찮긴 하겠다. 장단점이 있다. 좋은 의견이다. 하지만 나의 공간이 좋다. 이런 자유로움이다. 김작가의 집처럼이.. 더보기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3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