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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문단으로 말한다. 문장이 아니다 문단이 곧 문장인거다.
부사는 없앤다. 쓸데없는 말은 빼는거다. 문장이다. 부사는 필요없다. 뺀다.
글쓰기 책 놀랍다. 그의 이력도 놀랍다. 쇼생크 탈출을 쓴 책이다.그가 쓴거다. 그는 수백억 부자다. 그래서 그의 글이 참 좋다. 하나 하나 읽는다. 정말 맞는 말이다. 경험에서 나온다. 그의 글은 맞는 말이다.
많이 읽고 쓴다. 그러면 생각도 많이 한다. 요즘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의 말대로 책을 들고 다닌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책이다. 종이책이 좋다. 하지만 무겁다. 많이 읽고 많이 쓴다. 당연한 말이다. 무엇을 하건 이말이 정답이다. 당신은 어떻게 성공했나요? 그저 많이 읽고 많이 썼습니다. 많이 쓰면 잘쓸수 밖에 없다. 당연한 말이다. 당신은 어떻게 올림픽 금메달을 땄나요? 손흥민 선수 당신은 어떻게 축구를 잘했나요? 연봉이 그렇게 높나요? 많이 훈련하고 많이 훈련했습니다. 당연한거다. 성공은 단 한가지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거다.
글을 쓰다보면 아하의 순간이 나온다. 아이디어가 연결이 된다. 글을 쓴다. 생각이 연결이 된다. 그러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도 말했다. 글을 좋아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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