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6시에 일어난다. 6년째다. 주말 상관없다. 그저 일어난다. 독서한다. 예전에는 아니었다. 12시에 기상했다. 하루가 정말 피곤했다. 저녁8시는 쓸데없이 보냈다. 부정적인 친구와 쓸데없는 통화다. 바꿨다. 시도했다. 66일이다. 습관이 걸리는 시간이다. 그냥 해보기로 했다. 그냥 일어나서 눈만 뜨고 있다. 그냥 이런 저런 생각한다. 그렇게 한달을 보냈다. 일어난김에 책도 본다. 운동도 한다. 기분이 좋다. 피곤하지 않았다. 상쾌한 기분이다. 아침에 글을 썼다. 글이 잘 써진다. 자청으로 부터 내적인 글쓰기를 배웠다. 나의 감정을 적는거다. 그것을 기록했다. 묘하게 좋았다. 처음으로 청약했다. 비록 실수 였다. 실패 했지만 분양권을 경험했다. 분양권 공부를 했다. 돈은 없었지만 계약했다. 계약취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