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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찬물 샤워를 한다. 정신이 번쩍 든다. 기분도 좋다. 뜨거운 샤워보다 좋다 의외다. 몸이 다시 깨어나는 것 같다. 야구선수 박찬호는 겨울에 얼음 계곡에 입수한다. 그러면 다음년도 야구가 잘된다. 추우면 몸이 움직인다. 세포는 정신 없이 뛴다. 몸에 열이 난다. 반대다 몸은 뜨거워진다.
감사한 것을 떠올린다. 오늘 하루가 있는거에 감사하다. 저녁에 잘쉴수 있어 감사하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된거에 감사하다. 그때 그 경험에 감사하다. 이것을 하면 기분이 좋다. 뇌에 도파민이 나온다. 설탕을 먹을때 도파민이다. 그저 감사한것만 떠올린거다. 감사일기를 쓰면 좋다. 성공한 사람들이 한다. 그들은 안다. 감사히기의 힘이다.
한계가 자유다 주말에 쉰다. 단 2일이다. 할수 있는 것이 제한적이다. 그속에 자유가 있다. 자기가 하는 루틴을 만든다. 산책한다. 도서관간다. 맥도날드에 간다. 이렇게 정해 놓는다. 그러면 주말이 편하다. 주말에 뭘할지 고민없다. 내일 입을 옷도 정해둔다. 식사로 무엇을 먹을 지 정한다. 한계를 설정한다. 오히려 편하다.
셋다 간단하다. 찬물샤워를 하고 감사일기를 쓴다. 한계를 설정한다. 성공하기에 강력한 도구다. 성공이 쉽다. 그들은 이것을 한거다.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빌게이츠도 워렌버핏도 이것만한다. 워렌버핏은 아침에 햄버거를 수십년동안 샀다. 그도 머리는 편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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