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티제다 생각이 정말 많다.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른다. 나는 생각이 많다. 멈추질 못한다. 자면서도 생각을 한다.꿈을 꾸고 해결책을 찾는다. 인티제가 뭔가에 꽂히면 끝이다. 해결될때까지 생각하기 때문이다. 멈추지 않는다. 최근에 명상을 알았다. 생각을 놓아버린다. 그순간 생각이 멈춘다. 뭔가 편안하더라. 생각을 컨텐츠로 만든다. 나의 생각을 배설하는 거다. 영상으로 블로그로 쏟아낸다. 골반이 풀어졌다. 골반이 틀어졌다. 그래서 걸을때 이상했다. 무릎도 안좋아지더라. 골반을 교정하는걸 몰랐다. 단지 무릎을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를 생각했다. 골반을 교정하니 무릎은 당연히 좋아진다. 런지를 하니 골반 교정이 된다. 무릎을 생각하면 런지를 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런지를 하니 골반이 교..